평소 자주 웃는 분들은 눈가에 주름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예쁜 눈웃음을 짓는분들은 동성이고 이성이고 간에 호감도가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저역시 웃는 인상인 분들을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더라고요. 때문에 평소 웃는 상이 아니더라도 거울을 보고 웃는 모습을 자주 연습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연예인들 중에서도 눈주름관상인 분들이 많은데요. 팬도 많고 인기도 쉽게 끄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눈웃음을 짓거나 눈주름이 있다면 바람둥이라는 설도 있는데요. 사실인지 궁금해서 알아보았답니다. 눈주름관상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과거 한 화장품 광고에서 “남자의 주름은 바람기의 상징”이라는 문구가 있을 정도로 눈가주름이 바람의 상징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눈가 주름은 웃을때 주로 생기게 됩니다.
자주 웃으면 눈가 주름도 더 잘 생기게 되는데요. 자주 웃는 분들은 이성에게 호감을 주다보니 인기가 높아질 확률이 높아지죠.
인기가 높다보니 이성을 많이 접하게 될 뿐이지 꼭 바람둥이라고 할 수는 없을것 같네요. 인기가 많아서 주변에 이성이 드글거릴 뿐이지 그걸로 바람둥이라고 하는건 동성 친구들의 귀여운 질투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관상학적으로 바람둥이인 눈은 어떤 눈일까요?
관상학적으로 진한 쌍꺼풀을 가진 눈은 바람기가 많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또한 눈꼬리가 처진 형과 눈꼬리가 올라간 형 둘다 바람끼가 다분하다고 하며 눈동자가 촉촉하고 물기가 많은 경우 바람둥이일 수 있다고 합니다.
눈가주름은 꼭 많이 웃어서 생기는것은 아닌데요. 나이가 들며 피부 진피의 엘라스틴과 콜라겐이 감소하며 탄력을 잃어가며 주름이 생길 수 있답니다.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을 잃지 않도록 관리하는것도 중요한듯 합니다.